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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삼량중·고교 다목적실 ''청호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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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반

    강화군, 삼량중·고교 다목적실 ''청호관'' 개관식

    • 2009-05-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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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강화군의 삼량중·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 부응하고자 다목적실을 2003년부터 준비해왔다. 이에 5년이 넘는 오랜 과정을 거쳐 올해 5월 완공을 마쳤고, 14일(목) 다목적실 ''청호관(淸湖館)'' 개관식을 가졌다.

    ''청호''는 ''맑은 호수''라는 뜻으로 학교를 설립한 윤철상 회장의 호(號)이다. 윤철상 회장은 늘 교육이야말로 가장 뜻 깊은 사회사업이며 고향과 지역 사회를 위한 최고의 보람이라 여겼다. 이런 그의 뜻을 이어받아 학교 발전에 힘쓰며 지역 주민을 위해 의미 있게 쓰겠다는 뜻으로 ''청호관''이라 명명했다.

    이제 다목적실 ''청호관''은 삼량의 새로운 상징으로 지(智)·덕(德)·체(體)가 합일하는 훌륭한 삼량인을 길러내는 데 일조할 것이다.

    내부에는 농구게임장과 체력 단련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이 체육활동과 수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개방을 통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체육 공간으로도 사용할 방침이다.

    따라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한 평생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이날 개관식에 교육계 인사로는 인천광역시 나근형 교육감, 전년성 교육위의장, 김영식 강화교육장이 참석하였고, 이경재 국회위원, 유천호 시의회부의장,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한 지역인사와 교육청 관계자 및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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