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태웅로직스 이중락 이사, 스타리온글로벌 오태경 이사, 온누리로지스틱스 오병우 대표이사, 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 롯데글로벌로지스 조창락 상무,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회장, 엠트랜스 배선철 대표이사가 16일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제도 수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해양진흥공사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6일 우수 선화주(선사·화주) 신규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식과 선화주 상생협력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엠트랜스, 은산해운항공, 온누리로지스틱스, 스타리온글로벌, 태웅로직스 등 6개사가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자격을 획득해 누적 인증사는 22개사로 늘었다.
선화주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선화주 협력을 통한 북미 냉동·냉장화물 수출입 Round Trip 서비스 구축 및 해외물류거점 개발사례' 등을 주제로 한 CJ대한통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한 선화주 상생협력을 ESG경영에 담다!'로 HMM이 우수상을, SM상선과 동원로엑스가 각각 '미국 냉동·냉장시장 공략을 위한 선화주 업무협력 강화'와 '국적선사와 서비스 공조를 통한 운영안정화 및 영업망 확대'로 장려상을 받았다.
김양수 사장은 "앞으로도 많은 우수 선화주 인증기업을 발굴하고 선화주 상생협력 분위기가 업계에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