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외침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외침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실질임금 삭감대책 마련, 복지수당차별 완전철폐, 직무성과급제 저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제 21대 대통령 선거

    실시간 랭킹 뉴스

    1. 이재명의 '지방소멸' 공약 "서울대 10개 만들기"…정말 가능할까?[노컷체크]이재명의 '지방소멸' 공약 "서울대 10개 만들기"…정말 가능할까?[노컷체크]
    2. [칼럼]대선후보 TV토론, 왜 유권자의 관심에서 멀어질까?[칼럼]대선후보 TV토론, 왜 유권자의 관심에서 멀어질까?
    3. '李재판'이 촉발한 법관대표회의, 격론 예상…대선 앞 '신중론'도'李재판'이 촉발한 법관대표회의, 격론 예상…대선 앞 '신중론'도
    4. 트럼프, 하버드에 "외국 학생 이름·국적 밝혀라" 요구트럼프, 하버드에 "외국 학생 이름·국적 밝혀라" 요구
    5. '지귀연 술 접대 의혹' 업소, 11년 전 '무허가 유흥주점' 적발'지귀연 술 접대 의혹' 업소, 11년 전 '무허가 유흥주점' 적발
    6. 이준석 몸값 높이기?…단일화 디데이 '28일' 주목이준석 몸값 높이기?…단일화 디데이 '28일' 주목
    7. 초3때 실종된 아이…36년 만에 가족과 극적인 상봉초3때 실종된 아이…36년 만에 가족과 극적인 상봉
    8. '초고령사회 돌입' 공약 나오지만…"문제의식·이해도 부족"'초고령사회 돌입' 공약 나오지만…"문제의식·이해도 부족"
    9. "미국,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지상 침공 연기 요구""미국,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지상 침공 연기 요구"
    10. [속보]이재명 "저도, 가족도 부정부패하지 않아"[속보]이재명 "저도, 가족도 부정부패하지 않아"

    노컷영상

    '김문수' 외치는 한동훈에..분열된 지지자들 "다른데 찍어줄까?!" 말다툼까지

    '김문수' 외치는 한동훈에..분열된 지지자들 "다른데 찍어줄까?!" 말다툼까지

    대선 후보 경제공약 총 정리 (박정호 교수)

    CBS 김현정의 뉴스쇼대선 후보 경제공약 총 정리 (박정호 교수)

    이재영 "김문수 추격, 현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박성태 "여론조사 격차 줄었다? 대세 지장없다"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이재영 "김문수 추격, 현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박성태 "여론조사 격차 줄었다? 대세 지장없다" [한판승부]

    노컷포토

    노무현 서거 16주기...이재명, 눈물로 추모

    • 노무현 서거 16주기...이재명, 눈물로 추모
    • 김문수,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 참석
    • 암참 회장 만난 이준석
    •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국힘 "李, 언론중재법 질의에 '급한 일 아냐'…독재 신호탄"
    포항CBS 김대기 기자

    메일네이버

    울진해경, 영덕 앞바다 수상오토바이 추락 표류 남녀 구조
    대구CBS 정진원 기자

    메일카카오톡네이버

    일가족 탄 승용차가 CCTV 기둥 들이받아…8세 남아 사망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메일네이버

    '건진 샤넬백' 단서 잡은 檢…김건희 측·통일교 수사 전방위 확대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