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광주시, 가뭄 극복 위해 전방위 노력한다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광주시, 가뭄 극복 위해 전방위 노력한다

    • 0
    • 폰트사이즈

    마을방송 225개소 활용··가뭄 재난 예방 방송 등 실시
    지역자율방재단 연계··단독주택 물 절약 실천 홍보 등

    지난 14일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상수도 사업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가뭄 대비 물 절약 실천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14일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상수도 사업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가뭄 대비 물 절약 실천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광역시는 평년 대비 저조한 강수량으로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에 나선다.
     
    현재 광주시 농업용수는 정상단계이지만, 생활용수는 가뭄 경계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향후 생활용수 가뭄 경계단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활용해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1인당 20% 물 절약 실천 캠페인 △공공기관 절수 관련 홍보물 제작 배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해왔다.
     
    또 11월부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조만간 광주 전역 마을방송 225개소를 활용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에 대한 재난 방송도 할 계획이다.
     
    21일부터는 공동주택에 비해 물 절약 홍보 내용 전달이 적을 수 있는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동별 지역자율방재단, 1475명이 주택을 방문해 시민에게 물 절약 실천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박남주 광주시 시민안전 실장은 "가뭄으로 인한 제한급수가 발생하기 전에 전 시민이 경각심을 가지고 물 절약을 실천해야 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