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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히가시노 원작 ''''백야행'''' 스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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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의 딸 - 미호'''' 통해 전대 미문의 캐릭터 선보여

    '백야행 '스틸(모히토 제공)

     

    영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이하 ''백야행'')의 여자 주인공 ''미호''''를 맡은 손예진의 영화 스틸이 첫 공개됐다.

    ''''백야행'''' 은 최근 ''''용의자 X의 헌신''''의 원작자로도 주목받은 일본의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드라마 ''''연애시대''''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솜씨있는 필력을 보여준 바 있는 박연선 작가가 각색을 맡았다.

    손예진은 이번 ''''백야행'''' 에서 전작들에서 선보였던 역할들의 매력을 모두 모아놓은 것은 물론, 그것을 뛰어넘는 새로운 경지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가 맡은 ''''미호'''' 는 모든 것을 가진 듯 완벽해 보이지만 ''''살인자의 딸'''' 이란 비극적인 과거를 지닌 여인이다. 하지만 가혹한 운명을 딛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주위의 모든 것을 희생시키는 매혹적인 여성 캐릭터다. 표면적으로는 청아한 매력과 아름다움이 풍기지만 내면에는 참혹한 야심이 숨겨져 있는 비밀스런 인물.

    홍보사 모히토는 이런 역할을 소화하기 때문인지 "손예진의 모습도 여느 영화의 촬영 때와는 다르다"며 ''''대기 시간에는 밝고 웃음 많은 평상시 모습이지만, 촬영이 시작되는 순간엔 담대하면서도 복잡 미묘한 ''''미호'''' 로 변신해 정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BestNocut_R] ''''백야행'''' 은 지난 3월 1일 크랭크인해 현재 60% 정도 촬영이 진행된 상태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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