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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해운대엔 벌써 ''비키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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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환경

    초여름 더위, 해운대엔 벌써 ''비키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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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6.5도까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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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인 9일 부산의 낮 최고 기온이 26.5도까지 올라가자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았다.

    해변을 찾은 사람들은 신발을 벗은 채 백사장을 걷거나 돗자리를 펴고 앉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때이른 더위를 날려보냈다.

    해운대 모래사장에서는 때이른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도 군데군데 눈에 띄었고, 일부 더위를 이기지 못한 시민들은 바다에 뛰어들어 해수욕을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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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해수욕장 야외 코인샤워장에는 갑작스런 해수욕을 마친 인파로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오는 18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전통 성년식 행사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부산지방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6.5도로 평년보다 높았으며, 오후 2시와 3시에는 각각 기장군과 서부산권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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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는 부산차인(茶人)연합회 주관으로 제4회 부산국제다도문화제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녹차와 황차 등 전통차를 음미하며 휴일을 보냈다.

    이날 다도문화제에서는 한국의 전통차문화인 ''규방다례(閨房茶禮)'', ''선비다례'' 등이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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