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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국희 원안위원장, IAEA 총회 참석…후쿠시마 오염수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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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국희 원안위원장, IAEA 총회 참석…후쿠시마 오염수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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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유 위원장, 원자력기구 총회 및 원자력규제협의회 참석
    미국, 프랑스 등 원자력 규제기관장 회동…원자력 안전 방안 논의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 윤창원 기자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 윤창원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유국희 위원장이 이달 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와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175개 회원국이 참석하는 IAEA 총회는 매년 9월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다. INRA는 우리나라와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등 원자력 및 방사선 규제정책을 논의하는 9개 주요 원전국 규제기관장들로 구성된 협의회로 1997년 발족됐다.
     
    유 의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주요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 양자 회동 등을 통해 원자력 안전규제 국제협력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INRA 회의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과 소형원자로(SMR) 안전성 확인을 위한 규제기준 정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상황, 방폐물 안전관리 및 원자력안전협약(CNS)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 위원장은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영국, 튀르키예의 원자력 규제기관장들을 만나 원자력안전 및 방사선방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미국 원자력안전위원회(NRC) 위원장 및 프랑스 원자력안전청(ASN) 청장과 순차적으로 양자 회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원안위가 각 기관과 체결한 협력약정을 5년 더 연장하는 합의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유 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요 국가의 원자력 규제기관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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