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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3일 경남 확진자 1768명…126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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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23일 하루동안 경남에서는 176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의 1642명보다 126명 늘었다.

    시군별로는 창원 628명(창원 287, 마산 233, 진해 108), 김해 296명, 양산 181명, 진주 179명, 거제 142명, 밀양 47명, 사천 43명, 함안 41명, 통영 38명, 거창 36명, 창녕 27명, 함양 25명, 고성 18명, 의령 15명, 산청 14명, 남해 13명, 하동 13명, 합천 12명 등이다.

    9월 확진자 수는 79,47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5633(입원치료 48, 재택치료 1만1535, 퇴원 147만2584, 사망 1466)이다.

    4차 예방접종을 마친 경남도민은 14.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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