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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나무사랑2025-04-25 11:53: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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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잘하고 있습니다...자신의 국가안보를 나토에 의지하려는 당신과 우크라이나 국민들은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과거 대통령을 재벌이나 러시아성향 대통령을 뽑는 국민들 수준...어쩌겠어요....한국도 일본국민을 나라의 경영자로 선출하는데....도찐개찐 이지요 ㅋ ㅋ ㅋ
김지호 “나토는 군사조직...우리 코가 석자” 송영훈 “외교 연속성 위해 李 나토 갔어야” [한판승부]
노컷[어텐션 뉴스] 청와대 로고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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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의 사투 시작한 쪽방촌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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