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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추경 4,477억원 확정, 지난해 대비 8.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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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국방부 추경 4,477억원 확정, 지난해 대비 8.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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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책정액 1천 514억원 ''삭감'', 4천 477억원

     

    국방부는 올해 국방 추경예산이 당초 책정했던 5,991억원에서 1,514억원이 삭감된 4,477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국회를 통과한 국방 추경안 4,477억원은 경상운영비 3,484억원과 방위력개선비 993억원으로 구성됐다.

    추경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국방비는 본예산 28조5,326억원과 추경안을 더해 총 28조9,803억원이 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8.7% 증가한 액수다.

    당초 책정된 추경예산에서 삭감된 부분은 군부대 주변 아파트와 주택 2,000세대를 매입하기 위해 국방부가 요구했던 2,000억원의 예산 가운데 500억원이다. [BestNocut_R]

    또 유급지원병 1,200명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요청했던 58억원의 예산도 21억원이 삭감됐다.

    방위력개선사업의 환차손 보전에 쓰일 추경은 당초 제시된 예산보다 절반이 깎인 993억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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