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계속…"오후 8~9시쯤 해소 전망"

  • 0
  • 0
  • 폰트사이즈

사건/사고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계속…"오후 8~9시쯤 해소 전망"

    • 0
    • 폰트사이즈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오후 서울역에 열차를 이용해 이동하려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류영주 기자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오후 서울역에 열차를 이용해 이동하려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류영주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오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주요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km, 안성~목천 30km, 천안휴게소부근~옥산부근 15km, 죽암휴게소~비룡분기점 20km, 삼양터널부근~옥천4터널 12km, 동대구분기점 1km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분기점부근~서해대교 17km, 당진부근 1km, 무창포~용천터널부근 5km, 동서천분기점부근 3km, 줄포부근~고창 15km, 목포요금소 6km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중부3터널부근~경기광주분기점부근 3km,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3km, 호법분기점~남이천IC부근 8km, 진천부근~진천터널부근 4km 구간이, 하남 방향은 증평~진천터널부근 2km 구간이 각각 정체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강릉 방향은 서용인분기점~용인휴게소 5km, 이천~여주휴게소부근 4km, 둔내터널~봉평터널 7km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추석 연휴 첫 날인 9일 오전 서울 궁내동 톨게이트 부근 도로에 귀성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추석 연휴 첫 날인 9일 오전 서울 궁내동 톨게이트 부근 도로에 귀성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 수는 약 518만대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50만대,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3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 50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2시간 50분, 대구 3시간 30분 등이다. 극심한 정체를 빚었던 오전보다는 소요 시간이 다소 줄었다.

    반면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등이다.

    귀성길 정체는 오후 8~9시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