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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추석연휴 이동 수요 전년보다 4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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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추석연휴 이동 수요 전년보다 4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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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올 추석 연휴 지역 이동 수요가 1년 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열차와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지역의 이동 수요는 38만3천명 정도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6만명보다 47%인 12만3천명이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이전인 지난 2019년 추석 연휴 이동인원 61만명보다는 37% 감소했다.

    일 평균 이동은 7만 6천명 정도로 개인차량을 이용한 귀성이 상대적으로 늘어 추석 전일인 9일과 추석 당일인 10일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구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동안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코로나19 방역과 귀성객 편의 도모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귀성 인파가 몰리는 역·터미널, 공항, 도시철도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에서는 비대면 예매를 권장하고 이용객 간의 거리 유지와 환기, 소독, 고객 접점 시설의 항균필름 부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을 강화한다.
     
    또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지난해 교통정체가 심했던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을 통해 우회도로와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650여 개를 무료로 개방하고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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