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엄마가 밥 안 차려줬다고…불까지 지르려 한 철부지 40대 아들

뉴스듣기


사회 일반

    엄마가 밥 안 차려줬다고…불까지 지르려 한 철부지 40대 아들

    • 2022-08-12 17:19
    뉴스듣기

    이불 더미에 불붙이기도…법원 "방화범죄는 중범죄" 법정구속

    스마트이미지 제공스마트이미지 제공
    모친이 밥을 차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물건을 집어 던지고, 말다툼하다가 화가 난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 아들이 결국 실형을 살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11일 양구군 집에서 70대 모친이 밥을 차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선풍기를 집어 던지고 TV를 주먹으로 쳐서 깨뜨리고, 화분을 부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날 모친과 전화로 말다툼하다가 화가 나 거실에 이불과 온수 매트를 모아 놓고 불을 붙였다가 스스로 불을 꺼 미수에 그친 혐의도 더해졌다.

    재판부는 "방화범죄는 사람의 생명은 물론이고 공공의 안전과 평온을 해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서 위험성이 매우 크다"며 실형을 선고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법정에서 구속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