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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지하 주차장 수개월째 누수…종유석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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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도청 지하 주차장 수개월째 누수…종유석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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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 제공전남도청 전경. 전남도 제공
    전남도청 지하 의회 주차장 천장에서 수개월째 누수가 되면서 주차 차량들이 피해를 입고 있으나 해당 부서에서는 누수 사실조차 모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누수가 되고 있는 곳은 의회 지하주차장 입구 쪽으로 물방울이 가끔씩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은 비가 오고 난 뒤에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차량에 떨어진 물방울들은 시멘트에 포함된 석회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세차를 해도 지워지지 않아 주차 차량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고 종유석까지 만들어질 기세이다.

    그러나 수개월째 주차 차량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데도 전남도 해당 부서에서는 신고나 피해 접수가 없었다며 누수되고 있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전남도청 지하의 경우 충무시설이 들어서 있어 유사시 가장 중요한 시설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곳이다.

    전남도청 주변에서는 "광주시의회에서는 유리천장 틈이 벌어져 누수가 되는 바람에 양동이로 빗물을 받는 소동을 벌인 적이 있는데 전남도의회는 반대로 지하 주차장에서 누수가 되고 있다"며 "해당 부서가 이 사실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주요 시설관리에 허점을 드러내는 것이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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