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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요 뉴스]인천시, 공유물류망 기반 당일 택배 배송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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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주요 뉴스]인천시, 공유물류망 기반 당일 택배 배송서비스 시행

     

    인천시, 공유물류망 기반 당일 택배 배송서비스 시행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중 하나인 공유 물류망을 통한 당일 배송서비스를 연수구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출발지·도착지와 상관없이 배송 물품을 대형 허브터미널로 모아 지역 서브터미널별로 재분류한 뒤 최종 목적지로 배송하는 택배와 달리 도심 내 유휴 부지를 '물품 정류소'로 활용해 물류창고 없이 차량에서 차량으로 물품을 옮겨 배송해 시간을 단축하는 게 특징입니다.
     
    인천시는 공유물류망 기반 당일 배송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차량 기사 15명과 정류소 관리자 등 30명의 주민을 고용해 관련 교육을 마쳤으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K4리그 인천 FC남동, 창단 3년 만에 결국 해체


    인천 남동구에 연고를 둔 K4리그 남동구민축구단이 창단 3년 만에 해체합니다.
     
    FC남동은 2019년 창단 이후 '남동구민축구단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남동구로부터 매년 5억원 상당의 지원금과 남동근린공원 축구장 사용료 감면 혜택을 받았지만 해당 조례안의 유효 기간이 지난해 말 끝나면서 모든 지원이 끊기면서 재정난을 겪었습니다.
     
    FC남동의 구단 해체 결정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예정된 K4리그 참가는 어려워졌으며, 현재 해체로 피해를 볼 선수들의 구제 방안 등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에 민·관·학 맞손


    인천시교육청은 오늘 경인교대, 기초학력클리닉 등 10개 기관과 난독증 및 경계선지능 학생지원 지역기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을 맺은 각 기관들은 앞으로 난독증이나 경계선 지능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해 학업 부적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난독증은 듣고 말하고 정상적인 교육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이며, 경계선 지능 학생은 표준화 지능검사 상 IQ 70 이상 85 이하 사이에 속하고 적응능력 일부에 손상이 있어 인지·정서·사회적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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