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0시 기준 부산에서 3,83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종민 기자부산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3천 명대로 내려오는 등 확산세가 다소 둔화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31일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신규 확진자 수는 3천836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앞서 지난 25일 104일 만에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수가 6천 명을 넘어서는 등 재확산 위기감이 고조됐다.
이후 26일 확진자 수가 5천 명대로 줄었고, 27일부터 사흘간 하루 4천 명대 확진자 수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지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8천36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80세 이상 6명, 70대 2명, 60대 1명, 50대 2명, 40대 1명 등이다.
부산에서는 현재 2만7천156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7.9%인 2천146명은 집중관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