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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이브' 막장 공식에도 5% 벽 못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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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지 '이브' 막장 공식에도 5% 벽 못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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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방송 캡처배우 서예지 주연작 tvN '이브'가 시청률 5% 벽을 끝내 넘지 못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 최종회에는 친부모와 가짜 모친까지 살해한 이들을 향해 라엘(서예지 분)의 인생을 건 복수의 결말이 담겼다. 이날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남겼지만 5%에는 미치지 못하고 수목드라마 2위로 마감했다.

    라엘과 윤겸(박병은 분)이 사랑을 재확인한 순간, 소라(유선 분)와 김정철(정해균 분)은 라엘을 살해하고자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에 김정철은 윤겸의 눈을 피해 라엘을 공격했지만, 결국 윤겸에 의해 사망했다.

    소라는 김정철의 계획이 실패하자 라엘을 납치, 광기를 터뜨렸다. 이때 윤겸은 은평(이상엽 분)과 함께 라엘을 구한 뒤 지옥 같은 상황을 끝내고자 소라와 극단적 시도를 했다. 윤겸은 즉사했고, 소라는 스스로 불행한 기억을 모두 지우는 중증 므두셀라증후군으로 정신병동에 입원했다.

    한판로(전국환 분)는 딸 소라에 의해 자신이 만든 지하감옥에 갇혀 죽음을 맞이했다. 이윽고 비서 문도완(차지혁 분)의 증언으로 소라, 한판로, 김정철의 악행이 만천하에 알려졌고, 가족을 파멸시킨 이들을 향한 분노를 품은 채 13년 간 설계해온 라엘의 복수는 끝이 났다.
     
    이후 라엘은 마음의 분노를 모두 지운 채 윤겸과 함께 가기로 했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났다. 은평 또한 라엘을 만나기 위해 부에노스아이레스행을 택했다. 엔딩에서는 밝은 미소로 윤겸이 남긴 반도네온을 연주하는 라엘의 모습에 이어, 윤겸과 행복하게 탱고를 추는 라엘의 상상 속 모습이 담겼다.
     
    '이브'는 방송 초반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서예지의 복귀뿐만 아니라 수위 높은 불륜, 복수 등 자극적인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결말까지 남자 주인공의 사망으로 충격을 안기며 '막장' 통속극의 공식을 따랐다.

    그러나 '이브'보다 낮은 시청률 0.9%로 출발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신드롬급 인기와 함께 화제성과 시청률을 흡수해, 초반의 관심이 지속된 흥행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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