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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긴 즐라탄, 41세에도 AC밀란과 1년 계약 연장

   AC밀란 홈페이지 캡처AC밀란 홈페이지 캡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1·스웨덴)가 AC밀란(이탈리아)과 동행을 1년 더 이어간다.
   
AC밀란은 18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와 계약을 2023년 6월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지난 시즌과 같은 11번이다.
   
미국 무대에서 선수생활 막바지를 보내던 이브라히모비치는 2020년 AC밀란으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이브라히모비치는 정규리그에서만 8골을 넣으며 팀을 도왔고 AC밀란은 2021-2022시즌 이브라히모비치와 함께 11년 만에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이브라히모비치는 2010-2011시즌 AC밀란에서 활약하며 팀의 직전 우승 트로피를 견인한 바 있다.
   
이번 재계약은 변수가 있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지난 5월 무릎 수술로 최소 8개월의 결장이 예상된 것. 그러나 AC밀란은 재계약로 변함없는 신뢰를 과시했다.
   
AC밀란은 재계약 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이브라히모비치는)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언제나 더 많은 것을 원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브라히모비치도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재계약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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