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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화재 안전 관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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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소방본부, 화재 안전 관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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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제공충북소방본부 제공
    충북소방본부가 화재에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도내 화재안전지수 등급은 △2017년 3등급(74.88) △2018년 5등급(44.75) △2019년 3등급(67.01) △2020년 3등급(69.50) △2021년 2등급(73.13)으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는 올해 목표를 75.13로 설정하고 안전망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화재발생 저감과 사망자 제로화를 위해 필로티 구조 건축물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도내 필로티 건물 7836동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안전 컨설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재 위험이 큰 공사장에 대해서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무허가 위험물 사용 근절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등을 점검한다.
     
    취약계층의 화재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화재경보기·소화기) 보급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
     
    충북소방본부는 올해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보급 100%를 완료할 예정이다. 대형마트에는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전담부스를 운영한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충전 전동차량 점검, 이차전지 산업의 화재위험성 평가 등과 함께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등도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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