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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여성 뒤쫓아 집까지 침입시도…'현역 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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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새벽에 여성 뒤쫓아 집까지 침입시도…'현역 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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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새벽에 귀가하던 여성의 뒤를 쫓아가 주거까지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현역 군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6일 오전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A씨를 특정하고 검거하려는 과정에서 A씨가 현역 직업 군인 신분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를 종결하고 수사했던 기록과 내용 일체를 해당 군부대 헌병대로 이르면 내일 아니면 다음주에 이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는 현충일인 지난 6일 새벽 6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대흥역 인근에서 귀가 중인 20대 여성 B씨를 뒤쫓아간 뒤, 집 안으로 따라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가 현관문을 열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문에 발을 들여놓으려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가 놀라 소리를 지르자 A씨는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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