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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공항 취항 항공사에 지원금 18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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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울산공항 취항 항공사에 지원금 18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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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공항 전경. 울산시 제공울산공항 전경.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울산공항을 취항하는 항공사에 올해 상반기 재정지원금 12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원 항공사는 대한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하이에어다.

    항공사 재정지원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울산공항을 취항하는 항공사의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손실금, 공항시설 사용료를 지원해오고 있다.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손실금은 6개월 이상 운항한 항공사업자 중 항공 운항손실액의 30%를 노선별 반기 최대 2억 원까지, 공항시설 사용료는 착륙료, 조명료, 정류료를 각각 50%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4개 항공사에 18억원의 재정 지원을 했으며, 올해도 같은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재정 지원에 힘입어 2020년 하이에어, 2021년 진에어가 울산공항을 신규 취항했다"며 "노선 증편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많은 시민이 울산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울산공항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울산공항 이용객 수는 2020년 60만여명에서 2021년에는 93만여명으로 33만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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