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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대찬인생''을 사는 남자가 되다(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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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빈, ''대찬인생''을 사는 남자가 되다(인터뷰①)

    • 2009-04-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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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인터뷰] 신곡 ''대찬 인생''을 남성미 넘치는 모습 보여준 트로트 가수 박현빈

    박현빈

     


    신세대 트로트 가수 박현빈(27)이 진짜 사내가 돼 돌아왔다. 박현빈은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노래 ''''대찬인생''''을 발표하고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 노래는 97년 영화 ''할렐루야''에 OST로 쓰였던 노래다. 윤일상이 작곡하고 이승호가 작사했다. ''철이와 미애'' 출신의 가수 신철(DJ처리)이 노래를 불렀다. [BestNocut_L]

    ''''이제 데뷔한지 만 3년인데 그 동안 제 노래들이 너무 큰 사랑을 받았어요. 새 음반에 대한 부담이 많았죠. 그래서 히트 작곡가인 윤일상 씨를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윤일상 씨가 이 노래 얘길 하더라고요.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노래를 발표하게 됐습니다.''''

    작곡가 윤일상은 박현빈의 목소리에 맞게 노래를 재편곡해 줬다. 또 당시 노래를 불렀던 신철은 노래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랩 피처링으로도 참여했다. 97년 노래를 합작해 냈던 원년멤버들이 박현빈을 위해 다시 뭉친 것이다.

    박현빈은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외양에서도 변신을 꾀했다. 푸릇푸릇한 모습을 보여줬던 신세대 가수 박현빈은 무채색 계열의 수트를 입고 무대에 서고 있다.

    ''''겉모습도 성숙해졌지만 저 역시 3년간 가수 생활을 하면서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정말 지난 3년은 앞만 보고 달렸어요. 아프기도 자주 아파서 병원도 많이 갔고요. 그래도 쓰러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버텼죠.''''

    박현빈은 자타공인 행사 섭외 1순위 가수다. 그만큼 바빴다. ''''샤방샤방'''' ''''곤드레만드레'''' ''''빠라빠빠'''' 등 그의 히트곡은 행사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최고의 노래로 꼽힌다.

    ''''지난해 발표한 ''''샤방샤방''''은 3000번도 넘게 부른 것 같아요. 하루에 7~8번씩 불렀으니 그정도 되지 않겠어요?''''

    박현빈

     



    한번 사는 인생, 죽을힘을 다해 살겠다는 내용의 ''''대찬인생''''은 사실 박현빈이 자신에게 하고 싶은 얘기이기도 하다.

    ''''그동안 기대 이상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좀 지치기도 했어요. 좀 흐트러지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사실 가요계 경력으로 보면 그럴 때는 아니죠. 이 노래는 저 자신을 다잡는 노래이기도 해요. 처음과 똑같이 열심히 하는 가수라는 얘길 듣고 싶어요.''''

    <인터뷰②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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