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전경. 창원시 제공창원시가 저소득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희망적립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청년 내일통장 사업' 참여자 50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근로 청년이다. 2022년 2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4대 보험이 가입된 사업장에 계속 근로 중이고, 본인 소득이 월평균 세전금액 220만원 이하(본봉과 수당 포함),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향후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동일 금액으로 지원금 15만원을 매칭해 3년 후 만기금 1천80만원을 이자와 함께 찾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 Ⅰ·Ⅱ, 청년저축계좌 등 타 지자체와 보건복지부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출연·출자기관 포함)에 근무하는 공무원(공무직 포함), 사치·불법·향락·도박·사행 등 비사회적 업종 종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옥 인구청년담당관은 "청년 내일통장이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에게 장기근속과 목돈마련 지원을 통해 자립을 응원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