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부산교육청, 공동교육과정으로 고교학점제 취지 살려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부산교육청, 공동교육과정으로 고교학점제 취지 살려

    • 0
    • 폰트사이즈
    핵심요약

    수강 신청 적거나 교사 수급 어려운 교과목 개설·운영

    공동교육과정 진행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공동교육과정 진행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부산시교육청은 11일 일반고 고교학점제 도입 취지에 맞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동교육과정은 일반고 학생들의 교과목 수강 신청 과정에서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교과목을 개설·운영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으로 학교 간 플러스 교육과정과 바로교실(BARO Class), 고교 교육과정 협력대학을 운영한다.
     
    우선, 학교 간 플러스 교육과정은 인접한 2~4개 학교가 서로 협력해 공동으로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73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올해 1학기에는 68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바로교실(BARO Class)은 화상수업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철학, 논리학, 보건 등 교양과목과 제2외국어 등을 개설·운영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23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올해는 경제수학, 프로그래밍 등 15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고교 교육과정 협력대학은 부산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예·체능 과목이나 대학의 우수한 기자재를 활용한 연극, 영화, 정보‧통신 등 융합과목을 개설ㆍ운영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16개 과목을 개설했으며 올해도 1학기 6과목, 여름방학 중 6개 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로 문의하거나 부산시공동교육과정 통합관리시스템(https://co-school.pen.go.kr)에 가입한 후 신청하면 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