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부산 동래국 안락동 9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주민 1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 동래경찰서 제공9일 오전 11시쯤 부산 동래구 안락동 9층짜리 A오피스텔 1층 주차장에 불이 나 주민이 고립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소방차 25대를 동원해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불외벽과 주차장에 있던 차량 4대가 탔다.
또 입주민 등 1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길을 피해 옥상으로 대피했던 입주민 7명 고립됐다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고립된 입주민 중에는 어린 아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층에서 용접작업 중 불씨가 옮겨 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