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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충남 6개 시군 9개 어촌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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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022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충남 6개 시군 9개 어촌마을 선정

    • 2021-12-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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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간월도항 어촌뉴딜사업 종합계획도. 서산시 제공서산 간월도항 어촌뉴딜사업 종합계획도. 서산시 제공충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6개 시군 9개 어촌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낙후한 어촌·어항 개발과 현대화를 통한 미래가치 창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충남에서 신규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에 선정된 권역사업 7개 마을은 △보령 열호항, 녹도항 △서산 간월도항 △당진 맷돌포구 △서천 다사항 △홍성 어사항 △태안 학암포항 등이다.
     
    또한 보령 초전항과 월도항 2개 마을이 '여객선 기항지 개선 사업' 대상으로 추가 선정됐다.
     
    이들 9개 마을에는 2024년까지 국비 444억 원 등 모두 6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객지 기항지 개선, 어항 안전시설 정비, 어민 복지 공간 조성, 관광 편의시설 확충, 생활 기반 시설 구축, 바다 생태체험장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이를 통해 △교통이 열악한 섬과 육지 간 해상 교통편의 증대 △어촌 접근성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및 어촌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 김종섭 수산자원과장은 "지역 정치권과 주민,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공모에 대응해 온 결과 도내 마을들이 대거 선정될 수 있었다"며 "공모 선정 마을이 계획한 사업을 중점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에서는 올해까지 태안, 보령 등 6개 시군 26개 마을이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진행 중으로 이들 마을에 대한 투입 예산은 총 242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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