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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에 덜미' 쿠드롱, 세계 최강 명예 완전히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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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에 덜미' 쿠드롱, 세계 최강 명예 완전히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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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쿠션 세계 최강자로 꼽히는 프레드릭 쿠드롱. PBA3쿠션 세계 최강자로 꼽히는 프레드릭 쿠드롱. PBA
    프로당구(PBA) 투어 올 시즌 4차전인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대진표가 확정됐다.

    PBA는 4일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의 대진표를 발표했다. 오는 7일부터 8일간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리는 시즌 4차 대회다.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은 첫 판에서 강성호(108위)와 맞붙는다. 쿠드롱은 올 시즌 다소 부진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2차전에서 우승했지만 올 시즌은 부상으로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했고, 2차 투어인 'TS샴푸 PBA 챔피언십 2021'에서는 당구 유튜버 해커에게 덜미를 잡히기도 했다.

    다만 쿠드롱은 3차 투어에서 8강까지 오르며 회복세를 보였다. 시즌 랭킹 16위에 처진 만큼 이번 4차 대회에서 세계 최강의 명예를 회복한다는 각오다.

    시즌 랭킹 1위 '스페인 강호'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와일드카드 백창용과 만난다. 개막전인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4강, TS샴푸 챔피언십 정상의 상승세를 이를 태세다. 3차 대회인 휴온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랭킹 2위까지 뛰어오른 에디 레펜스(벨기에∙SK렌터카)도 와일드카드 박종성과 1차전을 치른다.

    국내 선수 쌍두마차 강동궁(3위∙SK렌터카)과 조재호(5위∙NH농협카드)는 각각 최동선, 이국성과 첫 판을 치른다. 조재호는 지난 3차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을 태세고, 3차전 64강에서 탈락한 강동궁도 4차전을 벼른다.

    지난 시즌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무실세트 우승을 이룬 '디펜딩 챔피언'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휴온스)은 노병찬과, 지난 시즌 왕중왕전 챔피언이자 올 시즌 랭킹 4위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와 랭킹 6위 응우옌 후인 프엉 린(베트남∙NH농협카드)은 각각 박명규, 정해창과 격돌한다. 이밖에 서현민(웰컴저축은행)과 고바야시 히데아키(일본)의 한일전, 해커의 돌풍 재현 등도 관심사다.

    7일 예선(Pre-Qualifying) 라운드로 시작하는 여자부(LPBA)에서는 임정숙(SK렌터카), 차유람(웰컴저축은행), 김보미(신한금융투자), 오슬지(휴온스) 등이 출전한다. 64강 시드를 받은 LPBA 랭킹 1위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와 김세연(휴온스), 김가영(신한금융투자) 등 강자들은 같은 날 저녁 6시부터 경기를 치른다.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은 8일 오후 3시 개막식 후 PBA 128강전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간다. PBA & GOLF, MBC 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 IB스포츠 등 TV와 유튜브(PBA TV),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 TV, 아프리카 TV 등 인터넷으로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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