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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긴장하는 삶에 스트레스, 이젠 편하게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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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비 "긴장하는 삶에 스트레스, 이젠 편하게 살렵니다"

    • 2009-03-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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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인터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 미니앨범 ''디스 이즈 러브''로 돌아온 가수 화요비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등장해 이미지가 바뀌긴 했지만 화요비(27)는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가수다.

    2000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 나이에 기교 가득한 R&B곡 ''''라이(Lie)''''로 데뷔했을 때 가요계 관계자들은 그를 대형 신인으로 꼽기에 주저하지 않았다. 데뷔한지 8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화요비의 가창력은 여전하다.

    화요비는 최근 미니앨범 ''''디스이즈러브(This is Love)''''을 내고 가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반쪽''''은 이미 다른 사랑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게 된 여자의 복잡한 마음으로 그려낸 곡. YB(윤도현 밴드)의 ''''사랑했나봐'''', 이승철의 ''''긴 하루'''' 등을 작곡한 작곡가 전해성이 곡을 썼고, 화요비가 직접 노랫말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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