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명동거리에 울려퍼지는 구세군 종소리

명동거리에 울려퍼지는 구세군 종소리
구세군 모금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관계자가 성금모금을 위해 종을 울리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검찰, 김민석 '재산 의혹' 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검찰, 김민석 '재산 의혹' 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2. 공수처, 文 뇌물혐의 수사한 검사들 고발사건 수사1부 배당공수처, 文 뇌물혐의 수사한 검사들 고발사건 수사1부 배당
    3. 냉동고서 개 120마리 사체 발견…재발 방지 '맹점'[영상]냉동고서 개 120마리 사체 발견…재발 방지 '맹점'[영상]
    4. 진용 갖춘 '순직해병 특검보' 류관석·이금규·김숙정·정민영진용 갖춘 '순직해병 특검보' 류관석·이금규·김숙정·정민영
    5. 이재명 '외교 복원'…코스피 삼천…다가온 장마[노컷한컷]이재명 '외교 복원'…코스피 삼천…다가온 장마[노컷한컷]
    6. '의대생 교제살인' 피해자 유족 "잔혹한 사체훼손 처벌해야"'의대생 교제살인' 피해자 유족 "잔혹한 사체훼손 처벌해야"
    7. 리콜 나선 '1등 마사지기' 업체, 피해 낳은 온열 기능은 '뒷삭'[오목조목]리콜 나선 '1등 마사지기' 업체, 피해 낳은 온열 기능은 '뒷삭'[오목조목]
    8. 앞으로 '이 국가들'에서 개·고양이 가게 판매 금지될 듯…"등록도 의무화"앞으로 '이 국가들'에서 개·고양이 가게 판매 금지될 듯…"등록도 의무화"
    9. 장경태 "국힘 정당 해산 가능" 박상수 "홍준표, 배지 받아먹겠단 계획 "장경태 "국힘 정당 해산 가능" 박상수 "홍준표, 배지 받아먹겠단 계획 "
    10.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 국방차관 만나 '수사인력 파견' 논의이명현 순직해병 특검, 국방차관 만나 '수사인력 파견' 논의

    노컷영상

    박성태 “尹, 검찰 고쳐쓸 수 없게 망쳐놔...개혁해야” 이재영 “국정위 강한 어조, 검찰개혁 전초전” [한판승부]

    박성태 “尹, 검찰 고쳐쓸 수 없게 망쳐놔...개혁해야” 이재영 “국정위 강한 어조, 검찰개혁 전초전” [한판승부]

    일본과 훈풍? 이재명 式 외교 전략의 진짜 의도[박지환의 뉴스톡]

    노컷일본과 훈풍? 이재명 式 외교 전략의 진짜 의도[박지환의 뉴스톡]

    "여고생이 돼 울면서 썼어요" 시인 원태연의 작사 비결

    CBS 김현정의 뉴스쇼"여고생이 돼 울면서 썼어요" 시인 원태연의 작사 비결

    노컷포토

    '진격의 코스피'3년 5개월 만에 3천선 돌파

    • '진격의 코스피'3년 5개월 만에 3천선 돌파
    • '이른 장마' 본격 시작
    • '벌써 이렇게 더워?' 장마 앞두고 무더위 기승
    • 이재명 대통령, 외교 데뷔전 마치고 귀국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메일카카오톡

    '도로 침수되고, 구조물 추락'…경기북부 폭우 피해 속출
    전북CBS 심동훈 기자

    메일네이버

    냉동고서 개 120마리 사체 발견…재발 방지 '맹점'[영상]
    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메일

    현역 프로축구 선수,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 중
    CBS노컷뉴스 송선교 기자

    메일네이버

    '의대생 교제살인' 피해자 유족 "잔혹한 사체훼손 처벌해야"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