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전남 목포 모 중학교에 이어 여수 초등학교발 집단감염 확산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전남 목포 모 중학교에 이어 여수 초등학교발 집단감염 확산

    • 0
    • 폰트사이즈
    이한형 기자이한형 기자전남 목포 모 중학교 집단감염에 이어 여수 모 초등학교에서의 집단감염으로 14명이 추가 확진되고 영암에 외국인 노동자 6명이 무더기 확진되는 등 전남지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날 여수 A 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추가 확진되고 가족 간 감염과 n차감염으로 10명이 추가 확진돼 지난 16일부터 이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다.

    또 여수 모 중학교 학생 2명이 확진돼 이 중학교에서도 학생 3명과 가족 1명이 확진됐으며 경기지역을 방문했던 40대 남성과 서울 집을 방문했던 20대 남성, 경남 김해를 방문했던 B 초등학교 학생이 확진됐다.

    이와 함께 C 초등학교 학생 1명이 증상을 보여 확진됐고 가족과 접촉한 D 초등학교 학생과 서울 거주자로 여수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70대 여성이 확진되는 등 여수에서만 총 22명이 확진됐다.

    나주에서 기도원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4명과 장흥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고 나주에서 40대 남성이 병원 진료 전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담양 모 장례식장에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부부가 확진됐다.

    영암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노동자 6명이 확진됐고 장흥에서 안보교육을 다녀온 60대 남성과 이 남성의 지인 60대 남성이 확진됐으며 고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미역포자 작업자를 접촉한 40대 여성과 구례에서 확진된 배우자와 접촉한 70대 여성이 확진됐다.

    무안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목포 모 중학교 학생을 접촉한 중학생과 경기도 집을 다녀온 대학생이 확진됐고 신안에서 확진된 가족을 접촉한 60대 남성과 목포에서 해남 모 중학교 학생이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에 따라 18일 전남지역에서는 목포 1명, 여수 22명, 나주 5명, 담양 2명, 곡성 1명, 구례 1명, 고흥 1명, 장흥 4명, 영암 6명, 무안 2명, 신안 1명 등 총 46명이 확진됐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