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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품으로 돌아오는 마산항…서항지구 친수공간 6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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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민품으로 돌아오는 마산항…서항지구 친수공간 6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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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6일 개장식 앞두고 야간 점검

    창원시 제공창원시 제공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이 오는 6일 개장한다.  
     
    지난 달 마산지방해양수산청로부터 서항지구 친수공간은 이관받아 운영하고 있는 창원시는 오는 6일 오후 5시 30분 시민들을 초청해 '마산항, 시민품으로 돌아오다' 주제로 개장식이 연다.

    서항지구 친수공간은 국가무역항인 서항부두~제1부두~중앙부두의 노후 항만을 공원과 산책로, 운동시설 등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올 연말 준공 예정이다.

    현재 개방되는 곳은 서항지구 22만㎡ 중 2.3㎞에 이르는 해변 산책로, 마산해양신도시와 이어진 보도 다리, 야외무대, 바닥분수·물놀이장, 화장실 등이다.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마산해양신도시와 연결돼 있다. 창원시 제공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마산해양신도시와 연결돼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시 제공테니스장, 그라운드골프장, 게이트볼장 체육시설들도 창원시 공공시설예약포털을 통해 사전예약하면 사용할 수 있다.

    야간에는 보도교 경관조명과 2.3km 구간 설치된 가로등이 마산만 일대를 환하게 밝혀 도심 밤바다를 거닐며 산책을 할 수 있다.

    시는 3일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현장을 찾아 개장식에 대한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창원시는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서항지구 친수공간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이용 불편사항 등에 대하여 우선 보완해 나가면서 세계 최고의 항만 친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관개선과 체계적인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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