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프로농구도 일상회복 시동…2일부터 관중 입장 확대



농구

    프로농구도 일상회복 시동…2일부터 관중 입장 확대

    KBL 제공KBL 제공
    KBL은 11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지침에 따라 2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확대한다.

    각 구단의 홈 경기장 수용 관중은 좌석 대비로 원주 DB 50%, 서울 삼성 45%, 서울 SK 47%(백신 접종자 구역 1층 150석 포함), 창원 LG 49%(백신 접종자 구역 1층 32석 포함), 고양 오리온 43%, 전주 KCC 100% (전석 백신 접종자 구역), 안양 KGC 50%, 수원 KT 50%, 대구 한국가스공사 50%, 울산 현대모비스 46%로 입장 가능하다.

    참고로 서울 SK, 창원 LG, 전주 KCC 홈 경기장 백신 접종자 구역 좌석 이용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접종 완료자, 48시간 내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 확인자, 18세 이하 미성년, 의사 소견서를 통해 방역 당국으로부터 접종 불가자로 인정받은 관중만 출입 가능하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