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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경찰서, 대구 최초로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음성 민원서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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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경찰서, 대구 최초로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음성 민원서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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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경찰서가 대구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음성 민원 서식을 마련했다. 대구 달서경찰서 제공 달서경찰서가 대구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음성 민원 서식을 마련했다. 대구 달서경찰서 제공 달서경찰서가 대구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음성 민원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달서경찰서는 "시각장애인들의 기본권 보장과 복지 확대 차원에서 집회 신고서 등 경찰관서 제출 민원서식 5종을 점자와 음성으로 변환해 별도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점자, 음성으로 제작된 서식은 집회신고서, 고소장, 범죄경력조회 신청서, 정보공개 청구서, 성범죄와 아동학대 관련 범죄전력 조회 요청서 등 총 5개다. 음성 서식의 경우 QR코드를 촬영하면 소리 안내가 나오는 식이다.

    달서경찰서는 대구시 시각장애인복지관 장애인들에게 완성된 서식 체험을 부탁한 뒤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도 했다.

    이에 대구시 시각장애인복지관 서관수 관장은 "점자 덕분에 시각장애인들도 자기주도적으로 민원에 대응할 수 있고 사전에 준비도 할 수 있게 됐다. 정보 접근이 차별 없이 공평하게 된다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민원서식은 통합민원실에 비치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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