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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 피겨 간판 차준환,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쇼트 5위

    연기를 펼치는 차준환. 연합뉴스연기를 펼치는 차준환. 연합뉴스   
    한국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20, 고려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14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2021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14점, 예술점수(PCS) 40.33점, 감점 2점 등 총점 74.47점을 기록했다. 
       
    전체 10명 중 5위에 오른 차준환은 자신의 쇼트 최고 기록인 97.33점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일본의 기야마 유마는 기술점수(TES) 54.14점, 예술점수(PCS) 43.66점, 총점 97.80점으로 쇼트 1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첫 번째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언더로테이티드 판정으로 수행점수(GOE) 1.46점이 깎였고 두 번째 쿼드러플 토루프를 수행하다 넘어져 재차 GOE 3.80점을 잃었다. 
       
    그는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했지만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져 GOE 4점이 깎였다. 이후 체인지풋 싯스핀을 레벨 4로, 스텝 시퀀스와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 3으로 마쳤다. 
       
    이시형(21, 고려대)은 기술점수(TES) 30.58점, 예술점수(PCS) 35.51점을 받아 총점 66.09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오는 15일 오후 7시 2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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