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표 캐릭터 범이, 곰이. 강원도 제공 강원도가 대표 캐릭터 '범이&곰이'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도는 6일부터 연말까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제작, 판매를 담당할 상품 양산 디자인 지원사업자를 공모한다.
참여기업 적정성을 심사한 뒤 상품 제작․판매가 가능한 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다. 계약 상품에 대해 정품 인증 증지를 부착하고 본격적인 캐릭터 상품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앞서 강원도는 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캐릭터 상품 수요에 부흥하기 위하여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캐릭터 상품 10종(등쿠션, 꿀잠필로우, 아크릴 키링, 양말, 수건, 무선이어폰 케이스, 머리끈, 마우스패드, 수면안대)은 이미 대중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자 선정을 통해 해당 상품들이 양산되면 평창 평화기념관, 주요 관광지, 백화점, KTX 강릉역 강원곳간 등에 판매처를 확보해 판매하고 강원마트․네이버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범이&곰이 캐릭터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로 인기를 끈 수호랑, 반다비를 차용해 만들어졌다.
사업자 모집 공고문은 강원도경제진흥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우편 접수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