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17차 소녀'' 김민지, 스크린 진출

  • 0
  • 0
  • 폰트사이즈

영화

    ''17차 소녀'' 김민지, 스크린 진출

    • 0
    • 폰트사이즈

    김민희 연인 이혁수와 한일합작 독립영화 주인공 발탁

    이혁수와 김민지

     

    톱스타 전지현과 한 음료광고에 나란히 출연해 ''''17차 소녀''''로 불리는 신예 김민지가 생애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김민지는 김민희의 연인이자 톱모델인 이혁수와 함께 한일합작독립영화 ''''이파네마 소년''''(감독 김기훈)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이파네마 소년''''은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려는 스무 살 남녀의 첫사랑의 기억, 그리고 그것의 사라짐을 꿈의 애상으로 표현한 청춘 멜로이다. 극중 이혁수는 순수한 ''''소년'''' 역을, 김민지는 새침한 ''''소녀'''' 역을 맡았다.

    김기훈 감독은 ''''이혁수, 김민지 씨를 처음 본 순간, 이번 영화를 준비하며 머릿속에 그려오던 소년, 소녀의 모습과 너무 흡사해 깜짝 놀랐다. 이혁수씨의 깊은 눈매는 말대신 표정과 눈빛으로 감정을 전하는 소년의 모습을, 김민지씨의 사랑스럽고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보석처럼 반짝이는 매력을 가진 소녀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또한 김기훈 감독이 삿포로필름커미션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는 작품으로, 부산영상위원회와 삿포로필름커미션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 제작하는 첫 번째 한일합작독립영화다. 이로 인해 영화는 부산과 삿포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이 이뤄진다.

    한편 이혁수는 이번 영화 출연으로 본격적인 연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그는 최근 가비앤제이 뮤직비디오 ''연애소설''을 통해 박민영과 애틋한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은 바 있다. [BestNocut_R]

    또한 김민지는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정재용의 깜찍한 4차원 여자친구로,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는 단아한 문화왕후(문정희 분)의 아역으로 나서며 시청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