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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 글로벌 톱9 투표 1위 日유리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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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플래닛' 글로벌 톱9 투표 1위 日유리나 반전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방송 화면 캡처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방송 화면 캡처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 글로벌 톱9 1위 자리에 J그룹 카와구치 유리나가 오르는 반전이 펼쳐졌다.

    지난 3일 방송된 '걸스플래닛' 5회에서는 첫 생존자 발표식과 함께 글로벌 투표로 결정된 새로운 톱9이 공개됐다.

    이날 투표 결과 차이빙·최유진·메이가 속한 셀이 중간평가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션샤오팅·서영은카와구치 유리나 셀은 2위를, 저우신위·윤지아·시마 모카가 속한 셀은 마지막 17위로 잔류했다.

    셀 투표 결과 탈락한 48명 가운데 J그룹 이케마 루안, C그룹 원저, K그룹 김혜림은 마스터들 협의를 거쳐 한 번 더 도전을 이어갈 기회를 얻었다.

    전 세계 플래닛 가디언들 투표로 선정된 톱9 순위는 반전을 거듭했다. 투표 결과 9위 김채현, 8위 강예서, 7위 차이빙, 6위 수루이치, 5위 사카모토 마시로, 4위 최유진, 3위 에자키 히카루, 2위 션샤오팅, 1위 카와구치 유리나가 이름을 올렸다.

    이 결과는 출연진 1위로 꼽힌 K그룹 최유진이 4위, 예상 순위에 없었던 J그룹 카와구치 유리나가 1위를 차지했다는 데 가장 큰 반전이 있었다. 카와구치 유리나는 전 세계 164개국 가운데 8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첫 생존자 발표식에서 살아남은 54명은 앞으로 새로운 셀을 구성해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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