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피겨 그랑프리 3차, 이탈리아 토리노에서…차준환 출전

피겨 그랑프리 3차, 이탈리아 토리노에서…차준환 출전

차준환 자료사진. 연합뉴스차준환 자료사진. 연합뉴스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지를 바꿔 열린다.
   
ISU는 28일(한국 시간)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릴 예정이던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피겨 남자싱글 간판 차준환(20·고려대)을 비롯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2위를 차지한 가기야마 유마(일본), 지난해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자 드미트리 알리예프(러시아) 등이 출전한다.
   
중국빙상경기연맹은 최근 중국 정부의 방역 지침이 강화와 국제선 항공편 운항의 차질로 대회 개최권을 반납했다.
   
중국 대신 이탈리아 토리노, 헝가리 데브레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우드가 개최 의사를 밝혔고 ISU가 이사회를 거쳐 토리노로 확정했다.

0

0

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누노2024-10-31 14:46:33신고

    추천0비추천0

    급발진중인데 블랙박스 녹음된거 한블리에서 못봤냐. 미친듯이 고속도로 질주하고 가족들이 브레이크 밟는지 엑셀밟는지 확인하고 나서 발 다 뗐는데도 미친듯이 질주하는거 못봤냐? 국과수놈들이 자동차회상에서 접대받고 돈받아쳐먹고 저런 인터뷰 엄청나게 흘린다. 다 운전자 잘못이라고. 차량 전자장치가 잘못되어 급발진이 나는데 무슨 차량에 급발진의 흔적이 어딨나? ecu 자체가 오류인데.

  • KAKAO회원22024-07-04 08:46:25신고

    추천1비추천0

    변호사님이 국과수보다 SW를 더 잘셔서 국과수가 무능하다고 하시는 걸까?
    로그 기록은 당연히 실제 주행 기록과 비교를 하면서 검증을 진행할텐데, 국과수가 동탄경찰서마냥 누구하나 범인 만드려고
    작당을 한다고 말하려는 걸까?
    브레이크 등이 안 들어 왔어도, ECU비롯 여러 장비(하청발주)에도 기록 없어도, 일단 불신하고, 가해자의 진술이 그 증거라고 말씀하고 싶은 걸까?
    이런 식이라면 하필 고령자에게서 높은 확률로 급발진이 일어나는 것도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무고한 9명의 사상자를 내놓고, 능숙하게 운전한다는 말은 안하시길..

  • NAVER90Myway2024-07-03 10:11:07신고

    추천7비추천1

    정부놈들아... 급발진이라고 얼마나 많은 사상자가 만들어졌냐...!
    자동차 제조에 급발진 금지 장치를 만들라 그러면 쉽지 않니...?
    왜 그걸 않하는거냐...! 가속도 2 이상이면 급가속으로 판정, 엔진 급기 연료를 차단하는 장치 .. 얼마나 간단하냐...!
    가속도 센서 1000원이면 좋은 것 산다.. 정부놈들아 너들이 좀 나서봐라...!
    기자놈들도 이런 해결 방안좀 찾아 제시해봐라..! 현상만 떠들지 말고 원인과 해결책좀 찾아봐라... 기레기들아...!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