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대전 유성구 "여성 1인가구 지킴이 스마트 3종세트 지원"

  • 0
  • 0
  • 폰트사이즈

대전

    대전 유성구 "여성 1인가구 지킴이 스마트 3종세트 지원"

    • 0
    • 폰트사이즈

    스마트 초인종·도어락, 창문 잠금장치…다음달 13일까지 접수

    대전 유성구 제공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여성 1인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 지켜줘! 홈즈'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 첫 사례로 유성구의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17.7%로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거침입과 폭력 등 여성 상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여성 1인가구 안심존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2021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액 시비로 지원되며 1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 50가구에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 도어락 △창문 잠금장치 △안심홈 3종 세트를 무료 지원한다.
       
    스마트 초인종은 초인종에 설치된 CCTV로 원거리에서 실시간 음성 소통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 문 밖에 누가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움직임 감지 알림과 자동 녹화 저장 기능이 지원된다.
       
    스마트 도어락은 휴대폰으로 출입을 제어하는 안심출입제어시스템으로, 앱을 이용한 원격제어를 통해 가족과 지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출입을 가능케 한다.
       
    창문 잠금장치는 창문틀에 설치해 창문이 일정량 이상 열리지 않게 보호(훔쳐보기 방지)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 거주 여성 1인 가구이며 전월세보증금 4천 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이메일과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양식 등은 유성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