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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경북북부 최대 규모 축산물유통센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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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동에 경북북부 최대 규모 축산물유통센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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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 조감도. 안동시 제공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 조감도. 안동시 제공


    경북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도축시설이 될 안동 축산물종합통센터가 27일 첫삽을 뜨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안동시 서후면 대두서리에 자리 잡을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총 사업비 564억 원을 들여 4만 934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

    1일 소 200두, 돼지 2000두 도축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경매장, 육가공장, 계류장, 소독 등을 설치해 내년 12월 완공된다.

    지금까지 경북 북부지역은 도축·가공·생산·유통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축산물종합처리시설이 없어 경남이나 충청권 도축장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역 축산인들의 염원인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들어서 지역 축산물의 품질 개선과 대도시 유통 활성화를 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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