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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클라인 진, 도발적 비주얼 광고 화제

한국판 편집본 3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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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클라인 진의 2009년 봄 글로벌 광고 캠페인이 도발적인 비주얼로 화제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도전 슈퍼모델''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유명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이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모델들과 함께 작업해 이목을 끈다.

캘빈 클라인은 1980년대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브룩 쉴즈의 광고를 비롯해 지금까지 몇 개의 동영상 광고를 선보였으며 그때마다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BestNocut_R]

이번 2009 봄 캠페인은 15초와 30초 분량 두 개의 버전으로 공개된다. 광고는 나라별 정서에 맞게 재편집되며 한국판 편집본은 3월 브랜드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동영상 광고는 지난 1월 말 캘빈클라인 진 웹사이트(calvinkleinjeans.com)를 통해 첫 독점 공개됐다. TV 광고의 흑백과 달리 풀 컬러로 제작된 지면광고는 전세계 주요잡지 3월호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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