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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오개다리서 청계천 시민구조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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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배오개다리에서 서울시설공단, 서울중부소방서 등 관계자들이 '2021년 청계천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모의훈련은 청계천 유역에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진 상황을 가정해 상황센터와 현장에서 동시에 이루어진다. 상황센터는 위급상황 발생 시 사이렌과 대피방송, 전광판 표출 등을 통해 시민의 청계천 출입을 통제하고 현장에서는 119와 합동으로 시설 안전요원과 대피 통제반이 긴급 투입하여 시민 대피, 시민통제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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