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추가됐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4581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김천 7명, 경산 3명, 경주 2명, 구미 2명, 포항 1명, 고령 1명 등이다.
김천에서는 총 7명으로 A 노인 시실 관련 접촉자 4명과 S 단란주점 관련 접촉자 1명이 나란히 확진됐다.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경산에서는 대구 남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주에서는 20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1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에서는 17일 영천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경주 홈플러스 관련 접촉자 1명이, 고령에서는 대구 달서구 확진자 접촉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1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20.3명꼴로 감염자가 나타났다. 현재 269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