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 관계자가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대형마트와 경로당 등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경북 경주에서 17일에도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5월 누적 확진자는 8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방역당국은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17일 4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경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78명으로 늘었다.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인 375번과 376번 확진자는 홈플러스 경주점 직원이다. 홈플러스 직원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 경주점 직원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