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방송화면_동지현. CJ온스타일 제공
라이브 취향 쇼핑플랫폼 'CJ온스타일'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대폭 강화한다.
CJ온스타일은 인플루언서 영입을 통한 방송 콘텐츠 차별화와 대폭 늘린 생방송 시간으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해, 업계 선두인 TV 채널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분야 최강자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는 11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10시간, 총 주당 50시간을 생방송한다.
방송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시청자의 '취향 공감 방송' 셀러 라이브와 상품 카테고리별 프로그램인 <기획 라이브> 두 축으로 운영한다. CJ온스타일은 CJ오쇼핑 채널로 약 25년간 쌓아온 라이브커머스 전문성을 집약해서 고퀄리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인다는 포부다.
특히 주목할 만한 방송 콘텐츠 변화는 인플루언서 셀러가 등장하는 셀러 라이브 프로그램이다. 뷰티ㆍ유아동ㆍ식품 등 분야에 특화된 외부 인플루언서를 영입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CJ온스타일 브랜드 론칭 일자인 5월 10일 맞춰 첫 선보였다.
셀러 라이브는 SNS 라이브 방송 형식의 인플루언서 1인 방송 컨셉으로 시청자와의 친밀한 관계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철저한 기획을 거쳐 정형화된 방송이 아니라, 인플루언서와 그 팔로워가 함께 즉석에서 만들어가는 방송이다.
기존 운영하던 카테고리별 프로그램 기획 라이브도 상품 범위와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키즈NOW와 셀렙샵NOW로 유아동ㆍ패션ㆍ명품에 한정됐던 범위를 가전ㆍ식품ㆍ이미용까지 넓힌다.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팀 박정훈 팀장은 "라이브커머스가 유통업계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업체가 진출했지만, 비대면 거래 필수 요소인 고객 신뢰도와 TVㆍ모바일 채널 방송 제작 전문성을 확보한 곳은 드물다"라며, "CJ온스타일은 오랫동안 쌓아온 상품ㆍ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취향 공감 라이프스타일을 적시 제안해주는 라이브커머스 선두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