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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장등중, 진영여중 전통이어 신설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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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장등중, 진영여중 전통이어 신설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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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년 역사 진영여중 전통 계승
    올해 신입생부터 남녀공학 전환

    신설 대체 이전해 개교한 진영장등중학교. 진영장등중학교 제공

     

    진영여자중학교가 구 교사를 떠나 김해시 진영읍 장등로 소재 진영장등중학교로 신설 대체 이전했다.

    진영장등중학교는 진영여자중학교의 55년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학교로, 김해 진영 신도시 지역의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발생한 지역 초·중·고의 과밀 과대 현상을 해결하고 고교 진학생의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지난 1일 개교했다.

    진영장등중학교는 21학급 규모로 학급 수를 늘리는 한편 올해 신입생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돼 운영된다.

    진영장등중학교는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면서 교명 변경이 됐지만 진영여자중학교 졸업생과 동문들의 염원에 따라 교내에 역사관을 설치 운영해 진영여자중학교의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했다.

    최영환 교장은 "진영여자중학교의 빛나는 역사의 터전 위에 세워진 미래지향적인 학교 공간에서 진영장등중학교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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