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김영춘, 1차 선대위 구성…"분야·세대·진영 아울렀다"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김영춘, 1차 선대위 구성…"분야·세대·진영 아울렀다"

    • 0
    • 폰트사이즈

    김 예비후보 측 "분야와 세대, 진보와 보수, 당 안팎의 인사를 포괄하는 인사로 선대위를 꾸렸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박중석 기자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1차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 측은 분야와 세대, 진보와 보수, 당 안팎의 인사를 포괄하는 인사로 선대위를 꾸렸다고 강조했다.

    먼저, 전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배다지 민족광장 상임의장, 신혜숙 (사)여성인권센터 이사장, 윤원호 전 국회의원, 원창희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고문, 윤경부 전 민주당 부산시당 노인위원장 등 6명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문정수 전 부산시장은 후원회장을 맡았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권경업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맡아 캠프의 야전을 지휘한다. 권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첫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지낸 산악인이자 산악 시인으로 명망이 높다.

    공동선대위원장은 각계 전문가 12명이 선임됐다. 이정식 (사)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회장과 이인환 (주)지비라이트 회장이 눈길을 끈다.

    주요 공약의 이행 밀도를 높이기 위해 각 추진본부를 설치했다.

    조영진 남부공항서비스(주) 대표이사와 장용훈 전 동주대 교수, 박견목 동명대 객원교수 등 3명이 가덕신공항 추진 및 조기착공 추진본부장을 맡았다.

    황택진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과 이현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은 해양특별자치시 추진본부장에 선임됐다.

    김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 핵심 정책과 관련한 추진 본부를 강화하는 등의 2차 선대위 구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이번에 뽑힐 부산시장에게 주어지는 임기는 1년이지만 그 짧은 시간에 10년 치의 일을 압축해서 해야 한다"며 "선거운동 기간은 물론 시장이 되고 나서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들으면서 시민 전체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