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
잔혹한 식인 멧돼지와의 사투를 다룬 액션 어드벤처 ''차우''가 5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3분 프로모션 영상''''만으로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인도 등 10여개국에 선 판매 됐다.
''차우'' 해외 배급을 맡은 (주)화인컷은 "바이어들이 그간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식인 멧돼지의 모습을 포함해 90% 가량 완성된 영화의 CG를 확인한 후 선구매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인도의 IOF 사와 독일의 Ascot Elite 사는 각각 해외에 ''괴물''을 배급했던 회사여서 눈길을 끈다. [BestNocut_L]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등이 출연하는 ''차우''는 10년째 범죄 없는 마을,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삼매리에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영화는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