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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인데 191cm' SK 연고 강민성, 초등 캠프 MVP

KBL 초등부 드림 캠프 MVP에 오른 강민성(오른쪽)과 김상식 국가대표 감독. 사진=KBL

 

프로농구 서울 SK 연고 지명 선수가 한국농구연맹(KBL) 주최 캠프에서 MVP에 올랐다.

SK는 3일 "2021년 연고 지명 선수인 강민성(12·응봉초6)이 강원도 양구에서 끝난 KBL 드림 캠프 초등부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KBL이 유소년 농구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강원도 양구에서 중등부와 초등부로 나눠서 열렸다. 드림 캠프에서 SK 연고 지명 선수인 강민성은 191cm의 뛰어난 신체 조건과 기본기를 선보이며 초등부 MVP에 선정됐다.

SK 유스팀 소속인 강민성은 별명이 남한산성으로 불릴 만큼 초등부에서 절대적인 높이를 자랑한다. 올해 단대부중에 진학 예정의 센터 및 포워드로 유연성과 지구력이 좋고 기본기가 탄탄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중등부에 참가한 또 다른 연고 선수인 편시연(16·175cm)도 중등부 베스트5에 선정됐다. 편시연은 홍대부고에 진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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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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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키다리쿵짝2022-02-13 17:23:43신고

    추천1비추천0

    이명박정권때 천억원대 탈세혐의로 약점잡혀 말잘듯는 이명박 아바타로 변신한 간철수
    그래서 요즘 이명박도 석방하라 조르는거다 초딩처럼
    문제는 단군이래 최고 세금도둑인 이명박이 비슷한 사기꾼가족이며 범죄덩어리인 윤석열 쓰레기와
    무조건 단일화하라고 시킬것이다 국민의 힘당내 이명박 계파들이 실세들이라 사면을 노릴것이니
    이명박의 뜻대로 범죄자 윤석열이 당선되면 처가와 본인 범죄혐의가 170여건인데 대표적인걸보면
    수백억원 아파트 불법세금강탈과 요양급여 사기편취등등 사기꾼 장모와
    역시 도이치증권 사기와 통화내역 숨기는 석열이 꼬붕 한동훈과 윤석열과 짜고 가족위한 편파수사와
    국민의 힘과 짜고 여당인사 고소지시등 쥴리의 우리 세금도둑질과 국정에 개입할것이며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사건을 무마해주곤 대신 대장동 실무책임자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에게 형이라 부를정도로 친한 석열이 얘비집 비싸게 팔아준것이 확실시되는 범죄자가족으로

  • NAVER신의2022-01-31 09:39:25신고

    추천0비추천115

    ■ 양자토론 해법 / k방역 = kill ? 방역 / 후보 단일화...??? :
    ▶양자토론 해법 은 ??
    ▶백신 갈라치기, 킬 방역 이 정부 보건 당국의 생각 인지 ?? 이게 국가 인가 ???
    ▶윤일화 거부식 안일화 주장은 시대적 죄인, 똑똑한 바보;;

    ▷양자토론 방식으로 신경전 벌이는데 ~ “어떤 토론이라도 수용한다”고 말했으니, 한명은 무자료 로 한명은 자료 지참, 각자의 방식으로 토론하면 될 듯 ! 칼로 하든 창으로 하든...!

    ▷모 방송을 보니 어용? 전문가? 2명이 말하길
    현재 정부 보건 당국이 고민 중인 방안중 하나인 킬 방역이 진정한 해결책?! 이라고 말하던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여겨야할 국가가, 노약자 등 소수를 버리는 방역을 고심을 하고 시행 하려고 검토 중 이라는 것이 사실 인지?

    글 쓴 본인도 백신

  • NAVERutillity2022-01-31 09:35: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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