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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서울 신규 확진 101명…24일 연속 '100명대'

    • 2021-01-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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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선교학교발 집단감염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 만에 500명대로 늘어난 27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30일 하루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명이라고 31일 밝혔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 연속으로 100명대를 기록중이다. 특히 이달 16일부터는 29일(154명)을 제외하면 매일 150명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다.

    31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4천162명이다.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3천750명,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2만88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 32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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